장소에서 무엇을 위해 이용되는 건지는 일단 어느 정도 알곤 있다고!! 여기를 출입 금지로 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이 눈앞의 이것 때문일거야. 우리는 결국 갈 데까지 가 버리고 만 거지.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 날은 민혁이를 만났어유 김천재 가기로 했는데 오픈시간까지 시간이 좀 뜨길래 근처 돌아다니다 앱솔루트 팝업 드가서 이것저것 해봤어영 근데 저 날 난 인
10. 다룰 줄 아는 악기 있어? 중학교 오케스트라 부장이었음. 피아노는 꽤 오래쳤고 바이올린도 조금 켤 줄 알고. 근데 내 주특기는 <대금>임 ‘대금이누나’라고 유튜브에 대금영상 올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 날은 민혁이를 만났어유 김천재 가기로 했는데 오픈시간까지 시간이 좀 뜨길래 근처 돌아다니다 앱솔루트 팝업 드가서 이것저것 해봤어영 근데 저 날 난 인
그동안 나온 투썸 신상들중에 가장 내 취향 〰️ 당연함 초코케쿠임 ㅋㅅㅋ 술먹고 텀블러 잃어버려서 。。。 다이소에서 오천냥주고 하나 장만 너무 귀엽고 깜띡이임 다들 어디서 샀냐고
지난 이야기: 말썽꾸러기 찬이 공부를 한다?! 찬의 누나 빈은 그 이유가 궁금해 친구 솔과 솔의 동생 윤을 이용해 일명 ‘찬이 사건’을 풀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의도치 않게 선생님들과
나의 글을 보고 위로해 주는 예림이 세상에 이렇게 착한 친구가 또 어디 있을까 소중한 나의 붕어빵. 사실 내가 먹은 건 아니고 아빠 사다 드림 ( ๑ ❛ ڡ ❛ ๑ ) 왜냐하면 나는 매장에
시험만 보는 줄 알고 책 안 가지고 온 정콩이 가뜩이나 맨 앞자리라 손과 눈이 불안하길래 같이 책 보는데 너.. 잘 자더라..? 옆자리에 교수님 계셔요 인하, 은호누나, 교수님이랑 점심 데
말로 곱게 조지는 거 봤어? 바로 쓰레기 소각장 가겠지~ 체육관이나. ” ” 싸물어라. 어떻게 조질 지 생각 중이니까. ” 1학년 4반으로 가는 길. 쫑알대는 친구들을 조용히 시킨 윤기는 어떻
미친놈들아 존나 머저리같애 진짜 머리 부여잡으며 나를 반기는 마쿠 와 문으로 입장하는데 뿌연 공기가 내 시야에 들어오자마자 심장이 진짜 개같이 뜀,, 원래 난 오프닝곡까지가 심장
미친놈이다 저 모자를 산 건 아니고.. 저 모자 살걸 ;;ㅠ 지금보니 넘 찰떡이자나? 거진 1박 2일을 더현대에서 ㅋㅋㅋㅋ 카멜커피로 마무링 담에보쟈 꼬까옷 입고 어디가냐고요? 출근하는
안갈까 생각중” “나도 머 3시에 수업있는데 걍 자체휴강 할듯” “난 5시까지 수업인데 잘 안가는 편임” ““셋 다 공강이네?”” . ““낼 몇시 어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까? 할아버지가 신혼방 꾸며놓으셨음ㅋㅋ 시계 벗는 것도 멋있네. 근데 이놈 다 연기였다니!!ㅠㅠ 천년서사 어디갔어 이들의 쭈뼛쭈뼛한 첫날밤 선결혼 재밌다 재밌어.
한시 반에 시작인데, 지난주 토요일 참석했을때 30분 전에 가도 충분할 거 같길래 허광한 패널티 감안해서 11시 40분쯤 도착했더니만 제 눈 앞에 뭐죠 지금 이게 누나들 우리 다같이 대만
(GM): 봤어요 실비아 하퍼: 저는 존버타고 바드 7렙을 바라보겠습니다 ELpiss (GM): 마스터 성장치요 1회 모자른 것 같은데요? 셀: 모험가랭크 정리해두신게 어디있더라 솔레일: 그랭? ro
맞춰 안내문자의 장소로 향했어. 대강당 앞 주차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어. 몇몇 사람들은 팻말을 들고 있었는데 팻말에는 학과 이름이 적혀져 있어서 내가 어디에 가서 줄을 서야
미친놈들아 존나 머저리같애 진짜 머리 부여잡으며 나를 반기는 마쿠 와 문으로 입장하는데 뿌연 공기가 내 시야에 들어오자마자 심장이 진짜 개같이 뜀,, 원래 난 오프닝곡까지가 심장
밴드 얘기가 지긋지긋한 내 친구) 또 다녀왔습니다 공연. 저번주에는 전주 이번주에는 부산입니다 집은 서울이에요 . . . .ㅎㅎ ㅅㅂ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보자고 이제 어디 간다는 사
수업 내내 몸 어디가 이상한 지혜 ! 계절이 바뀌니까 바람이 쌀쌀해지면서 내 몸도 후끈해지는 기분에 어지러워지는 느낌도 점점 내 몸을 조여오는 기분인데 결국 얼마 후, 혼자 양호실
아트센터(?) 그리고 영유아 부모 들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수유실 이 이곳에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나 또한 영유아인 2호의 부모이기에.. 언제 어디서든 기저귀를 갈 곳을
늦기전에 자수했다 왜 미룰수록 죄값은 비싸진다잖아 더 비싸지기전에 갚아치워야지 여전하네 당신 국금했는데 니들은 안궁금했냐 나가요 그럴순 없지 어떻게 찾았는데 기호는 어디있어
(GM): 봤어요 실비아 하퍼: 저는 존버타고 바드 7렙을 바라보겠습니다 ELpiss (GM): 마스터 성장치요 1회 모자른 것 같은데요? 셀: 모험가랭크 정리해두신게 어디있더라 솔레일: 그랭? ro
그동안 나온 투썸 신상들중에 가장 내 취향 〰️ 당연함 초코케쿠임 ㅋㅅㅋ 술먹고 텀블러 잃어버려서 。。。 다이소에서 오천냥주고 하나 장만 너무 귀엽고 깜띡이임 다들 어디서 샀냐고
가게에 우리 빼고 모든 테이블이 외국인 아님 교수님 모임이라 한국어로 대화하는 테이블은 우리밖에 없어서 기묘했음 참지 못한 친구 왈 여기 홍대 아냐? 엠지들은 다 어디 갔냐고!!
시작하기 앞서 개!!!!빡치는 일 발생함 이 글 쓰다가 첫 부분 빼고 다 날려먹음. 진심으로 개빡친다 후.. 진정하고 다시 시작해볼게요.. 6월 일기 첫 부분까지가 딱 원래 저장되어 있던 부
수업 내내 몸 어디가 이상한 지혜 ! 계절이 바뀌니까 바람이 쌀쌀해지면서 내 몸도 후끈해지는 기분에 어지러워지는 느낌도 점점 내 몸을 조여오는 기분인데 결국 얼마 후, 혼자 양호실
뭐야!! 귀신? 도와줘야 얘들아!! 흐흐흐!!! !!! !!! 살려줘. 제발! 흐아앗! 으아아악!!!! 하리야! 나이스~! 야 구하리 딱!서라! 이게 어디갈라고! 여기! 하리야 여기! 위치좋고! 슛!!
틀어놨는데 앉은자리에서 4시간 정도 되는걸 다 봄 ㅋㅋㅋ 난 중간에 맥주 마시고 뻗었다가 깼음 .. 빵이 알쓰. 주사. 술 마시면 잠. 둘째날아침메뉴우동! 속초까지 가놓고 무슨 우동;;싶
맞은편 홈플에서 거의 반 값에 파는건 뭐지..? 이래저래 어리버리 데이였다.. 농자기님들이랑 회나라 술 1+1 이벤트 챙기러 갔는데 웬걸, 너무 맛있었당 이 날 뽀또누나 왠일로 집 가기
그랬어요. 그리고 홍대 카페 가 봤어 안 가봤는데요. 어떻게 알아 그렇게 생겼어요. 그러더라고요 제가 집에 집에 가가지고 이제 사모한테 아 나 아까 집회하러 갔더니 웬 중학생 녀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