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월 한달 매일매일이 크리스마스였던 날들의 기록 12월 지산스키장 개장 하자마자 다녀온 *’-‘* 개장빵 아니면 올 겨울 일정상 못가기 때문에 호다닥.. 둘이 가도 잼는 스키장 친한
데워먹기 내 패딩 입고선 손시렵다고 똥봉지 채로 주머니에 손 넣는다고 난리ㅠ 흔들린 사진인데 눈동자는 넘 똘망해서 기묘해 오늘도 새로운 식당 육회비빔밥 꽤 맘에들었다 아침에 불도
얼른 사진첩 좀 정리해야겠어서 끄적여보는 블로그 스타또~ 타노스 장갑에 있는 보석 같은 내 비상약들.. 이지엔 6, 탁센, 비염약, 두통약 없인 못 살어~ 우리 집에도 다이노스 춘식이 있다~
익선동인줄 ♥ 작은 베트남 로컬 식당 같았어요 ! 진짜 사진 에쁘게 나오는 포구리 ! 커플 데이트 장소로 너무 좋을것 같아요 >_< 귀여워서 마미도 한장 ! 여기저기 시키는대로 사진 잘 찍
안해서 오트리 데려옴, 세일하길래 냉큼 6팩이나 쟁임. 오트리도 괜챠나 맛있오 옴마이까뜨~ 날씨가 좋잖아? 근데 너~무 쌀쌀하더라고, 그래서 쌀국수 조지러옴. 내가 맨날 쌀국수 맛집 있
보냈어? 기쁜날도 힘든날도 있었겠지만 모두 다 소중한 기억들로 남았길 바래 인생 얼마 살지 않은 내가 느낀바로는 힘들고 슬펐던 날들도 돌이켜보면 다 경험이었고 나를 성장시킨것같아
하고 찍어준 사진이랍니다 아니 근데 도경이가 자꾸 매직하니깐 도서관에서 일하는 언니 느낌 난다는데 이게 무슨 느낌인지 아는 사람 ..?? 규현씨가 사준 우리의 첫 커플목도리 ~~ 본인꺼
선생님도 제가 시르신거자나여 지그음!!!!!! 사실 저두요 저두 감독님이 참 맘에 들어요 정말요 가끔 친구들이랑 각자 좋아하는 단편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할 때면 내가 늘 항상 똑같이 말
초코프레소라고 다른 거였네요,, 어쩐지 커피맛도 같이 나더라니,, 저건 이제 안나오나요 ㅜ 갓직히 그냥 초코보다 더 맛잇었는데,,, 히힛 오줌 발싸 히힛 오줌 발싸 누나 제발 내 뒤에서
노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은 너~~~~~~~무 행복하게 회사생활하고 있고 아마 평생 이렇게 행복한 회사생활은 마지막이지 않을까? 하루 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야지~! 특히 천사
나갔습니다 솔직히 바람 많이 불고 추웠는데 ㅇㅋ 나는 한국 사람하면서 버텼다 내가 진짜 추위 잘 타는데 일본이 아무리 추워도 한국보단 안 춥긴 하더라 저번말고 새로운 종류의 인형이
기대가 커졌나봐요 맛은 있었어 근데 뭔가 난 신비함을 기대햇어.. 어?!? 이런느낌 왜 그랬을까.. 편의점알바는 1월 22일로 끝이 났습니다. 굉장히 버티기 힘든 하루하루였죠 스트레스 받
한상 쌈무에 닭갈비 ㅈㅁㅌ 혼자 야근하면서 저녁먹기 애매해서 집에서 도시락 싸옴 후후 야근하고 집 가서 기절 ㅠ 2월 1일 목요일 파채들어간 두루치기 미쳐따 세상이 날 억까해 비타민C
여기서 안나오겠다고 버티는 부작용이..^^ 3월에 친한 가족들끼리 세부여행 가기로 했는데, 제주항공 특가 이벤트 있어서 오전에 들어가보니 예상시간은 1495분이고 내 앞 대기자는 89703
검개부부 집들이날 혀누랑 꼭 넷이 만나자 했는데 드디어 만난 날이다—̳͟͞͞♥ 검개, 유증, 떵진 멤버 중 나만 연애를 하지 않고 누굴 만날 생각도 없었다보니 커플 모임엔 늘 내가 빠져 있
맛있는거 사주고 싶다길래 꼭 뭔가 사야겠으면 베라 아수쿠림 맛만 보고 싶으니까 제일 작은 사이즈로 딱 1개만 사오라고 그렇게나 당부했는데… 아이스크림사왔다고 해맑게 건내 주는데 일
부끄러워하지만 조금씩이라도 성장하며 하는것 둘 중에 어떤 것이 좋을까 왜냐면… 요즘은 후자에 가깝다 내가 잘하고 있는 줄 모르다가 최근에 들어서 큰 칭찬을 많이 받아서 우쭐했는지
매일매일 싸내커플 발로 교감을 나눌 수가 있나요??? 솔직히 전 발로 느끼기엔 감촉이나 흥분이 부족하던데여 물론 솔로이기 때문에 그렇다고는 쳐도 이게 가능한가 흐
안녕 얘들아 ~.,~ 엄마 아는 사람 딸이 하는 카페 이름은 까먹었어요 개웃긴다 원숭이보다 조금 잘생긴 남자는 러시아 가세요 아빠가 내 마음 ~ 이라고 하면서 만든 볶음밥 최은ㅎㅔ가 나
be/QJ5DOWPGxwg?fea 12월은 매일매일 크리스마스처럼~ 대학 친구들 모임 날. 오리지널팬케이크하우스 잠실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로 209 B1층 약속 시간 전에 친구랑 미리 만나 간단하
기먼경 저기 쉴드에 비친 사람 누군지 아니 바로 내 남친 ㅋㅋ 우리 원장님께 사랑니 뽑힘 ㅜㅜ Gp가기 전에 찍은 사진 커플 잠옷을 사오셨어요 사랑니 뽑은 날이라 ㅜㅜ 경: 환자분 아
캠핑장에 손님왔다고 두근두근했는데 음.. 신기하게 생겼네. 내 건강 지키려면 달만이가 나 대신 일좀 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 10시간만이라도 니가 대신 좀 해줘,, 아네사
충만함 흘러넘침 여기서 자꾸자꾸 음식을 더 내어 주시는데.. 이게 진짜 아..사장님을 아프리카로 모시고 가면 아프리카 기아문제는 순식간에 해결되겠구나 싶을 정도였음 내가 선물한 신
성인웹툰 매일매일 싸내커플 회사에서 저런 장난을 쳐도 된다고오오??? 저거 바로 성희롱으로 신고 당할 수 있는데 먼 배짱이야아 너 그러다 철컹 철컹 끌려가 ( “이미지
그래도 흐릿한 해찬이도 귀여우니까 ჱ̒ ー̀֊ー́ ) 어느 저녁날… 몸이 뭔가 무거우면서? 콧물이 질질 흘렀음 그리고 미열 근데 그 전에도 감기였기 때문에 아 내가 오늘 일을 너무 열심히 했네
먹기~ 제주도 가는데 여권 챙겨야 하냐고 묻는 효효 오랜만에 여행 가서 그런 거라고 생각할게~ 효효는 너무 웃기다! PT썰부터 시작해서 웃긴 썰들 엄청 많다! 내 기준 썰부자 박딱딱, 효효
이름들과 근황에 살짝쿵 어질어질 해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내 친구답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안심했다 그치 시간이 흘러도 그 시간 속에 우리는 안 변하잖아 여전히 나눌 이야기가 많아
그래도 흐릿한 해찬이도 귀여우니까 ჱ̒ ー̀֊ー́ ) 어느 저녁날… 몸이 뭔가 무거우면서? 콧물이 질질 흘렀음 그리고 미열 근데 그 전에도 감기였기 때문에 아 내가 오늘 일을 너무 열심히 했네
웹툰추천 매일매일 싸내커플 발로 교감을 나눌 수가 있나요??? 솔직히 전 발로 느끼기엔 감촉이나 흥분이 부족하던데여 물론 솔로이기 때문에 그렇다고는 쳐도 이게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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