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기전에 자수했다 왜 미룰수록 죄값은 비싸진다잖아 더 비싸지기전에 갚아치워야지 여전하네 당신 국금했는데 니들은 안궁금했냐 나가요 그럴순 없지 어떻게 찾았는데 기호는 어디있어
이야기했다 제스는 진짜 매니저도 아닌데 플로우, 키친 다 신경쓰고 전 스탭 의견을 들어준다 .. 멋진 사람 제스가 “너 오늘 나랑 밥먹을때 빼고 일하는 내내 웃는 걸 못봤어 ” 라길래 ..
미친놈이다 저 모자를 산 건 아니고.. 저 모자 살걸 ;;ㅠ 지금보니 넘 찰떡이자나? 거진 1박 2일을 더현대에서 ㅋㅋㅋㅋ 카멜커피로 마무링 담에보쟈 꼬까옷 입고 어디가냐고요? 출근하는
나는 바쁜 세으니밍서 대신 열심히 마인크래프트 해떠염 ㅎㅎ 책상 낙서 다 지워버리신다더니 춘식이 낙서는 귀엽다며 남겨두신 커여운 상원쌤.. 알피엠 심부름 해주는 누나 어떤데 ? 우석
그랬어요. 그리고 홍대 카페 가 봤어 안 가봤는데요. 어떻게 알아 그렇게 생겼어요. 그러더라고요 제가 집에 집에 가가지고 이제 사모한테 아 나 아까 집회하러 갔더니 웬 중학생 녀석이
10. 다룰 줄 아는 악기 있어? 중학교 오케스트라 부장이었음. 피아노는 꽤 오래쳤고 바이올린도 조금 켤 줄 알고. 근데 내 주특기는 <대금>임 ‘대금이누나’라고 유튜브에 대금영상 올
장소에서 무엇을 위해 이용되는 건지는 일단 어느 정도 알곤 있다고!! 여기를 출입 금지로 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이 눈앞의 이것 때문일거야. 우리는 결국 갈 데까지 가 버리고 만 거지.
수업 내내 몸 어디가 이상한 지혜 ! 계절이 바뀌니까 바람이 쌀쌀해지면서 내 몸도 후끈해지는 기분에 어지러워지는 느낌도 점점 내 몸을 조여오는 기분인데 결국 얼마 후, 혼자 양호실
줄까? 할아버지가 신혼방 꾸며놓으셨음ㅋㅋ 시계 벗는 것도 멋있네. 근데 이놈 다 연기였다니!!ㅠㅠ 천년서사 어디갔어 이들의 쭈뼛쭈뼛한 첫날밤 선결혼 재밌다 재밌어.
맞은편 홈플에서 거의 반 값에 파는건 뭐지..? 이래저래 어리버리 데이였다.. 농자기님들이랑 회나라 술 1+1 이벤트 챙기러 갔는데 웬걸, 너무 맛있었당 이 날 뽀또누나 왠일로 집 가기
맞춰 안내문자의 장소로 향했어. 대강당 앞 주차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어. 몇몇 사람들은 팻말을 들고 있었는데 팻말에는 학과 이름이 적혀져 있어서 내가 어디에 가서 줄을 서야
밴드 얘기가 지긋지긋한 내 친구) 또 다녀왔습니다 공연. 저번주에는 전주 이번주에는 부산입니다 집은 서울이에요 . . . .ㅎㅎ ㅅㅂ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보자고 이제 어디 간다는 사
시험만 보는 줄 알고 책 안 가지고 온 정콩이 가뜩이나 맨 앞자리라 손과 눈이 불안하길래 같이 책 보는데 너.. 잘 자더라..? 옆자리에 교수님 계셔요 인하, 은호누나, 교수님이랑 점심 데
회장님의 마인드와 우리가 잘되는 길들, 그리고 통일 등 회장님의 생각들을 같이 대화를 하며 저자의 생각들도 같이 담겨있다. 이제부터 시작하겠다. P.31 “이봐,해봤어?” ==> 정주영 회장
콩콩인데 다 캐리함 바로 다음날! 민성, 혜린 그리고 정찬이 형이랑 수업 끝나고 간만에 피방 가서 옵치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두 번째 사진에서 정혜린 어디감? ㅋ 그리고 다이
가게에 우리 빼고 모든 테이블이 외국인 아님 교수님 모임이라 한국어로 대화하는 테이블은 우리밖에 없어서 기묘했음 참지 못한 친구 왈 여기 홍대 아냐? 엠지들은 다 어디 갔냐고!!
아트센터(?) 그리고 영유아 부모 들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수유실 이 이곳에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나 또한 영유아인 2호의 부모이기에.. 언제 어디서든 기저귀를 갈 곳을
지난 이야기: 말썽꾸러기 찬이 공부를 한다?! 찬의 누나 빈은 그 이유가 궁금해 친구 솔과 솔의 동생 윤을 이용해 일명 ‘찬이 사건’을 풀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의도치 않게 선생님들과
미친놈들아 존나 머저리같애 진짜 머리 부여잡으며 나를 반기는 마쿠 와 문으로 입장하는데 뿌연 공기가 내 시야에 들어오자마자 심장이 진짜 개같이 뜀,, 원래 난 오프닝곡까지가 심장
틀어놨는데 앉은자리에서 4시간 정도 되는걸 다 봄 ㅋㅋㅋ 난 중간에 맥주 마시고 뻗었다가 깼음 .. 빵이 알쓰. 주사. 술 마시면 잠. 둘째날아침메뉴우동! 속초까지 가놓고 무슨 우동;;싶
나의 글을 보고 위로해 주는 예림이 세상에 이렇게 착한 친구가 또 어디 있을까 소중한 나의 붕어빵. 사실 내가 먹은 건 아니고 아빠 사다 드림 ( ๑ ❛ ڡ ❛ ๑ ) 왜냐하면 나는 매장에
한시 반에 시작인데, 지난주 토요일 참석했을때 30분 전에 가도 충분할 거 같길래 허광한 패널티 감안해서 11시 40분쯤 도착했더니만 제 눈 앞에 뭐죠 지금 이게 누나들 우리 다같이 대만
괌 75 ) 비행기타봤어?당근 76 ) 좋아하는애니? 너무 많은데? 음소아온 77 ) 좋아하는애니캐릭터? 코타로 78 ) 지금휴지통에있는파일수?0 79 ) 남은하드용량? 많아~ 80 ) MP3써봤어?응 81
뭐야!! 귀신? 도와줘야 얘들아!! 흐흐흐!!! !!! !!! 살려줘. 제발! 흐아앗! 으아아악!!!! 하리야! 나이스~! 야 구하리 딱!서라! 이게 어디갈라고! 여기! 하리야 여기! 위치좋고! 슛!!
줄까? 할아버지가 신혼방 꾸며놓으셨음ㅋㅋ 시계 벗는 것도 멋있네. 근데 이놈 다 연기였다니!!ㅠㅠ 천년서사 어디갔어 이들의 쭈뼛쭈뼛한 첫날밤 선결혼 재밌다 재밌어.
그동안 나온 투썸 신상들중에 가장 내 취향 〰️ 당연함 초코케쿠임 ㅋㅅㅋ 술먹고 텀블러 잃어버려서 。。。 다이소에서 오천냥주고 하나 장만 너무 귀엽고 깜띡이임 다들 어디서 샀냐고
말로 곱게 조지는 거 봤어? 바로 쓰레기 소각장 가겠지~ 체육관이나. ” ” 싸물어라. 어떻게 조질 지 생각 중이니까. ” 1학년 4반으로 가는 길. 쫑알대는 친구들을 조용히 시킨 윤기는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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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앞서 개!!!!빡치는 일 발생함 이 글 쓰다가 첫 부분 빼고 다 날려먹음. 진심으로 개빡친다 후.. 진정하고 다시 시작해볼게요.. 6월 일기 첫 부분까지가 딱 원래 저장되어 있던 부
(GM): 봤어요 실비아 하퍼: 저는 존버타고 바드 7렙을 바라보겠습니다 ELpiss (GM): 마스터 성장치요 1회 모자른 것 같은데요? 셀: 모험가랭크 정리해두신게 어디있더라 솔레일: 그랭? ro |